Korea

ABOVE & BEYOND, 새로운 환경의 다운템포 레이블 REFLECTIONS 출시

“댄스 플로어 사이 매순간의 여정에서 만들어졌다!” 

Words: BRIAN CONEY

REFLECTIONS이 새로운 환경의 다운템포 레이블을 론칭했다.

런던 출신의 2000년 그래미상 후보에 두 번 오른 이 세 명의 아티스트 그룹은 2019년 앨범 ‘Flow State’의 트랙을 따서 REFLECTIONS라는 이름을 지었다. 이 세명의 음악이 첫 번째 영화 음악 악보로 발표된지 두 달 이후에 Morning in Deira / Time Heles라는 두 개의 새로운 곡이 발표되었다.

ABOVE & BEYOND는 “Anjunabeats 그리고 Anjunadeep 이 두 개의 레이블은 다음 날 아침, 각가의 밤들, 길을 따라 함께 공유한 여정들, 반성의 순간들 등 댄스플로어에서 생겨났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REFLECTIONS은 우리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우리가 속해 있는 장르입니다.” Anjuna 그룹의 공동 설립자 James Grant가 말했다.”우리가 한 일을 돌이켜보면, Above & Beyond 앨범에서는 항상 두세 곡의 눈에 띄는 다운 템포 트랙이 정말 잘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모든 사람들이 집에 있을때나, 사람들이 일하는 동안 이런 종류의 음악을 배경으로 틀었습니다. 무드 리스닝은 정말 크게 발전했습니다. 많은 것들이 모여서 REFLECTIONS이 적절한 시기에 좋은 생각처럼 느껴지고 결국 만들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연스럽게 이런 식의 음악을 보냈고 Yotto는 이 레이블을 계획하고 있을 때 칠아웃 앨범을 썼다. 그의 음악“Erased Dreams’은 REFLECTIONS의 첫 번째 앨범이 될 것이다.

Reflections의 레이블 매니저 Penny Longstaff는 “수면, 휴식,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음악들을 발표할 것이다. 감정기반의 큐레이트 믹스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음악으로 누구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Above & Beyond는 마돈나의 컴필레이션 엘범의 피쳐링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