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스티브 아오키와 니키 로메로가 각자의 리믹스로 만나다

스티브 아오키와 니키 로메로가 각자의 리믹스로 만나다

팝-일렉트로닉계 두 거장의 크로스오버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니키 로메로(Nicky Romero)는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프로듀서로 최근 이 두 프로듀서의 곡 작업은 굉장히 흥미로운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스티브 아오키와 니키 로메로는 최근 출시된 각자의 곡, 니키 로메로의 ‘Me On You’와 스티브 아오키의 ‘Lie To Me’를 서로 바꿔서 리믹스 했으며,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재창조했다.

 

스티브 아오키는 ‘Me On You’를 재해석한 ‘Vibes Are Everything’을 공개하고, 동일한 트랙을 ‘Double Time Fun Remix’로도 발표했다. 니키 로메로 또한 ‘Lie To Me’를 멋지게 리믹스하여 페스티벌 셋에 포함시켰다.

 

스티브 아오키와 니키 로메로는 서로를 위해 해당 곡들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는 느낌을 준다.

그들의 리믹스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Lie To Me’ 리믹스

 

‘Me On You’ 리믹스

October 1st, 2018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