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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게릭스의 STMPD 레코드가 2019년 처음으로 울트라 마이애미 무대를 이끈다!

마틴 게릭스의 STMPD 레코드가 2019년 처음으로 울트라 마이애미 무대를 이끈다!

게릭스, TV 노이즈, 로스트 프레퀀시즈, 마티스 앤 사드코 등이 함께 한다.

글: Brian Coney

내년 마틴 게릭스가 수장으로 있는 STMPD 레코드가 처음으로 울트라 마이애미의 무대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2019 울트라 마이애미의 1차 라인업에는 STMPD 스테이지에 게릭스, TV 노이즈, 로스트 프리퀀시즈, 마티스 앤 사드코, 브룩스 그리고 쥬니처 산체스가 포함되었다. STMPD 레코드는 투모로우랜드, 발라튼 사운드, ADE에서도 무대를 이와 같이 이끌어 온 바 있다. 최근 게릭스는 그의 목표는 새로운 재능을 지지하는 것에 있다고 밝혔다.

2014 10월부터 시작한 그의 이야기를 담아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 더 마틴 게릭스 쇼시즌 3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이달 초 공개하였다. 또한 2018Top 100 DJ 1위에 오르기도 한 마틴 게릭스는 마이크 영(Mike Yung)과 함께 콜라보하여 ’Dreamer’ 를 지난달 11월에 발표하기도하였다.

December 26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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