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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de Witte, 테크노 쇼케이스 KNTXT로 투어를 개시할 예정

Charlotte de Witte, 테크노 쇼케이스 KNTXT로 투어를 개시할 예정

올해 3월 Fabric에서 국제적인 데뷔를 할 것이라 발표했다

글: BRIAN CONEY / Binna Kim (번역)

샬롯 드 위트(Charlotte de Witte)는 올해 3월 자신의 테크노 쇼케이스 KNTXT로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

2015년에 벨기에 테크노 클럽인 퓨즈(Fuse)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KNTXT 쇼케이스는 올해 3월 16일 런던의 파브릭(Fabric)에서, 23일 파리의 T7에서 국제 무대 데뷔를 한다.

이에 앞서 2월 1일에는 퓨즈에서 4Y KNTXT가 개최될 예정이다.

런던과 파리의 투어에서는 모놀록(Monoloc)이 드 위트와 함께 라인업을 이룰 것이다. 파리에 기반을 둔 회사 Passeport Records의 대표인 오니바아(ONYVAA)도 후반부에 등장할 예정이다.

드 위트는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 니나 크라비츠(Nina Kraviz)와 같은 스타들과 함께 올해 코첼라의 라인업 리스트에도 올라가 있다.

더불어 작년 말에 그녀는 곧 다가올 투모로랜드(Tomorrowland)의 첫 윈터 에디션멜트! 페스티벌(Melt! Festival)에 참가할 것을 발표했다.

January 10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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