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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LAND 2019, CARL COX, CHARLOTTE DE WITTE, NINA KRAVIZ 등 확정

TOMORROWLAND 2019, CARL COX, CHARLOTTE DE WITTE, NINA KRAVIZ 등 확정

Adam Beyer의 Drumcode, Sven Väth의 Cocoon, Jamie Jone의 Paradise에서 엄청난 셋들이 예정되어있다.

글: DJ MAG STAFF / Binna Kim (번역)

2019년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에 참여할 아티스트들의 전체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올해 또한 테크노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칼 콕스(Carl Cox)의 스페이스 이비자(Space Ibiza)를 주제로 한 무대가 예정되어있으며, 샬롯 드 위트(Charlotte de Witte)는 올 봄에 있을 테크노 쇼 케이스 KNTXT 투어를 마친 뒤 이 공연을 투모로우랜드에서 한번 더 선보일 예정이다.

니나 크라비츠(Nina Kraviz) 또한 공연을 할 예정이며 아담 베이어(Adam Beyer)의 드럼코드(Drumcode), 스벤 바스(Sven Väth)의 코쿤(Cocoon), 제이미 존스(Jamie Jones)의 파라다이스(Paradise) 또한 투모로우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혜의 책 – 귀환(The Book of Wisdom – The Return)”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투모로우랜드는 2019년 7월 19일부터 21일(1차), 26일부터 28일(2차), 총 2주간의 주말에 걸쳐 개최된다.

그 밖에도 데이브 클라크(Dave Clarke), 더티버드(Dirtybird), 다이내믹(Diynamic) 및 애프터라이프(Afterlife), 등이 참가한다. 아래 포스터에서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주 초 투모로우랜드는 워싱턴, 싱가포르, 홍콩 등지에서 출발할 예정인 2019 ‘글로벌 저니(Global Journey)’ 일정도 발표한 바 있다.

January 18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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