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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SINGAPORE, 2019년 1차 라인업 공개

AMIE JONES, MARTIN GARRIX, PORTER ROBINSON, SKRILLEX 가 헤드라이너로 확정

Words: Binna Kim

싱가포르에서 네 번의 큰 성공을 거둔 울트라 월드와이드(ULTRA Worldwide)는 올해도 5년 연속 싱가포르로 향할 예정이다. 개최 일정과 장소는 2019년 6월 8일과 9일, 싱가포르의 웅장한 울트라 파크다.

울트라 싱가포르는 올해 에디션을 위한 상징적인 스테이지들 준비와 함께 엄청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차 라인업에는 댄스 음악 업계의 모든 장르에 걸쳐 가장 존경 받고 잘 알려진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눈에 띈다. 메인 스테이지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예정인 헤비급 아티스트는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 그리고 스크릴렉스(Skrillex)가 있으며, 레지스탕스 스테이지를 담당할 하우스와 테크노의 엘리트 아티스트 제이미 존스(Jamie Jones), 아트 디파트먼트(Art Department), 잇츠 에브리띵(Eats Everything), 조쉬 윈크(Josh Wink) 등이 있다.

부정할 수 없는 엄청난 재능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역대 가장 큰 최고의 울트라 싱가포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줄 것이다. 2019년 참가 티켓은 현재 판매 중이며, 팬들은 이곳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울트라 싱가포르 2019 티켓 구매처

울트라 싱가포르 2018 애프터무비 시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