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울트라 유럽 2차 라인업 공개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아민 반 뷰렌, 아프로잭, 알레소, 체인스모커스 그리고 DJ 스테이크!
레지스탕스를 이끌어 갈 아티스트: 아담베이어, 칼 콕스, 제이미 존스, 조세프 카프리아티, 마세오 플렉스, 마르코 카롤라, 리치 호틴 등 발표!
Words: Tiffany Kim
올해 7번째 해를 맞이한 유럽 최고의 데스티네이션 페스티벌, 울트라 유럽이 올 여름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 발표 이후 최정상 아티스트들만으로 구성된 놀라운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해 울트라 유럽이 개최된 크로아티아의 폴리주드 주경기장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폭넓은 일렉트로닉 음악의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올해 역시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아프로잭(Afrojack), 알레소(Alesso),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DJ 스테이크(DJ Snake), 그리고 오래 기다려 온 그룹,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까지 모든 아티스트가 페스티벌 역사의 한 획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우스와 테크노 씬에서 전 세계 최정상 라인업으로 구성된 레지스탕스의 첫 번째 라인업은 팬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 씬에서 가장 존경 받는 아티스트들인 아담 베이어(Adam Beyer), 칼 콕스(Carl Cox), 제이미 존스(Jamie Jones), 조세프 카프리아티(Joseph Capriati), 마세오 플렉스(Maceo Plex), 마르코 카롤라(Marco Carola), 리치 호틴(Richie Hawti)이 라인업으로 공개되었으며, 그들은 올해 레지스탕스를 꿈의 무대로 바꾸어 놓을 예정이다.
울트라 유럽은 휴양지를 겸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로 크로아티아의 여러 섬들과 달마시안 해변가의 기절할 듯 아름다운 장관에서 펼쳐지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스플리트, 브락, 하바, 비스 등 4개의 아담하고 근사한 휴양지에서 열릴 파티들 또한 울트라와 동일한 수준의 세계 최고의 프로덕션으로 울트라 유럽에서 주최해 유럽 선두의 데스티네이션 페스티벌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넘치게 만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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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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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April 10th,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