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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ON WONDERLAND와 SLUSHII 등 DJ들의 재미있는 실수담

ALISON WONDERLAND와 SLUSHII 등 DJ들의 재미있는 실수담

셋 도중 구토를 하기도..

벤지(Benzi)를 시작으로 앨리슨 원더랜드(Alison Wonderland)와 슬러쉬(Slushii)를 포함한 많은 DJ들이 자신의 가장 당황스러웠던 DJ 경험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LA 출신의 벤지는 무대 중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Memories’를 플레이하려고 했으나 오리지널 버전이 아닌 자신의 편집본을 사용했던 당황스러운 경험을 트위터를 통해 이야기했다.

앨리슨 원더랜드와 슬러쉬 또한 이에 동참했다. 앨리슨은 그녀의 미드 셋(mid-set) 도중 구토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고, 슬러쉬는 CD를 사용하여 템포를 되돌리는 방법을 몰랐기에 180bpm으로 풀 세트를 연주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앨리슨 원더랜드의 EDC 셋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 트위터에서 DJ들의 재미있는 실수에 대해 자세히 읽어볼 수 있다.

June 19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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