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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FE PARTY, 4년만의 솔로앨범 ‘LOST SOULS’ 발표 예정

KNIFE PARTY, 4년만의 솔로앨범 ‘LOST SOULS’ 발표 예정

이달 말에 발표 될 예정이다..

Words: CHRISTIAN EEDE / Ariel Jo (번역)

펜듈럼(Pendulum)의 롭 스와이어(Rob Swire)와 가레스 맥그릴렌(Gareth McGrillen)으로 구성된 나이프 파티(Knife Party)가 ‘Lost Souls’라는 제목의 새로운 솔로EP를 발표할 것이라 예고했다.

이번 EP에는 총 네 개의 곡이 수록 될 예정이며 Billboard에 따르면, EP는 그들의 사운드에 “더욱 부드러운 면”을 추가한 것은 물론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베이스 드롭” 또한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Lost Souls’는 듀오가 2015년 발표한 ‘Trigger Warning’ 이후 처음으로 발표될 솔로 앨범이다. 그 사이에 유일하게 발매된 곡은 작년 톰 모렐로(Tome Morello)와 페그보드 너드스(Pegboard Nerds)와 협업한 펜듈럼의 ‘Blood Sugar’ 리믹스이다. 듀오는 그들의 팟캐스트, Knifecast를 진행하느라 바빴다고 한다.

‘Lost Souls’는 7월 19일 금요일 Earstrom 레이블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아래에서 그들의 EP 트랙 중 하나를 연주하는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July 10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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