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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FE PARTY, 4년만에 새 EP ‘LOST SOULS’ 공개하다

KNIFE PARTY, 4년만에 새 EP ‘LOST SOULS’ 공개하다

마침내 Rob Swire와 Gareth McGrillen이 돌아왔다…

Words: DJ Mag Staff / Kevin Kang(번역)

펜듈럼(Pendulum)의 롭 스와이어(Rob Swire)와 개러스 맥그릴런(McGrillen)의 2인조로 이루어진 나이프 파티(Knife Party)가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새 EP를 공개했다.

2015년에 발매한 앨범 ‘Abandon Ship’의 후속편인 ‘Lost Souls’는 4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나이프 파티의 말에 따르면 “소름끼치는 베이스 드랍”을 확고하게 가져가면서도 그들 사운드의 “부드러운 면”을 보여준다고 한다. 앨범은 여기에서 들어볼 수 있다.

나이프 파티의 EP는 이번 달 초에 발표되었다.

지난해 펜듈럼은 데뷔 리믹스 앨범 ‘The Reworks’를 공개한 바 있다.

July 22nd,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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