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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승재의 새로운 브랜드 Dying Breed의 Private Party: Dying Breed presents NTS Live In Seoul

모델 한승재의 새로운 브랜드 Dying Breed의 Private Party: Dying Breed presents NTS Live In Seoul

22일 일요일 홍대 라이즈 호텔에서 개최

타투이스트이자 개성있는 모델로 유명한 한승재와 그의 지인들이 모여 런칭한 신생 의류 브랜드 Dying Breed 와 영국 런던 기반의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NTS Radio의 기념 파티가 한남동 무어 서울에서 22일 일요일 개최된다.

신생 브랜드 Dying Breed 는 ‘멸종위기종 ‘이라는 뜻으로, Rock 문화를 베이스로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그들의 브랜드 모토를 ‘정형화된 것들을 찢고, 해체하고, 다시 붙여 우리만의 낯선 것을 만듭니다.’ 라고 말했다.

이번 런칭 기념 행사인 Dying Breed presents NTS Live In Seoul은 Dying breed의 브랜드 모토를 잘 표현해줄 한국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다. 함께 하는 미디어 파트너 NTS Radio는 2011년 개국이래로 영국 런던의 Hackney 지역에 기반을 둔 온라인 라디오 방송국 및 미디어 플랫폼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파티는 사전 신청 후 당첨이 된 소수와 비공개로 개최 될 예정이며, 신청은 9월 16일 부터 9월 20일 오후 3시까지 여기에서 하면 된다.

라인업과 파티에 관한 정보는 Dying Breed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ptember 20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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