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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 Van Buuren의 A State of Trance가 Ultra에서 10주년을 맞는다

Armin Van Buuren의 A State of Trance가 Ultra에서 10주년을 맞는다

내년 3월 21일 토요일, 최초로 개최될 것이다

Words: AMY FIELDING / ARIEL JO (번역)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의 A State Of Trance(ASOT)가 내년 3월 20, 21, 22일에 개최되는 Ultra에 돌아온다.

버지니아 키(Virginia Key)에서 다시 베이프론트 파크(Bayfront Park)로 되돌아올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에서 10주년을 기념할 예정인 ASOT은 토요일에 최초의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주말 ‘Trans Family’와 관련된 소식을 발표한 아민 반 뷰렌의 트위터를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트라 월드와이드(Ultra Worldwide)는 울트라 아부다비 최초 개최를 발표했고, 2020년 2월 다시 돌아올 울트라 인디아를 시작으로 초대형 페스티벌이 전 세계적으로 개최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울트라는 2020년, ‘Mission: Home’이라는 계획을 발표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프로그램 및 친환경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트랜스 패밀리, 준비됐습니까? @ASOT는 10주년 기념으로 이번 3월 마이애미 @ultra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토요일에 개최돼요! #ASOTMIA pic.twitter.com/EXyK3sjyKt

2019년 11월 1일 아민반뷰렌 (@arminvanbuuren)

 

November 5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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