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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룸의 히트곡 ‘Say it’의 제작 과정을 알아보자

“솔직히 나는 빈둥거리고 있었다”

Words:

최근 플룸은 호주에서 가장 사랑 받는 라디오 방송사인 트리플J(Triple J)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2016년 사랑 받았던 곡이자 토브로(Tove Lo)와 콜라보 한 곡 ‘Say It’을 어떻게 제작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솔직히 나는 빈둥거리고 있었다”고 영상에서 그는 이렇게 농담했다. 더 자세히 설명하기에 앞서 그는 이 곡의 목표는 ‘대담하고 솔직함’에 더욱 복잡한 요소들을 추가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플룸은 영상을 통해 곡 제작에 필요했던 스튜디오 세션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의 사운드 제작과 작사 등 현장에서 작업할 때 그의 최고의 실력을 내보이는 경향이 있음을 드러냈다.
아래에서 풀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9월, 플룸은 베라 블루(Vera Blue)와 함께 곡 ‘Rushing Back’을 발표했다. 8월에는 다른 프로듀서들을 위해 오픈 소스 샘플 시리즈를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