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ETE TONG, The Heritage Orchestra의 2020년 새로운 공연과 투어 발표

투어는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Words: AMY FIELDING / ARIEL JO (번역)

피트 통(Pete Tong)은 내년 12월, 5일 동안 진행될 투어를 발표했다.

쥘스 버클리(Jules Buckley)가 지휘한 헤리티지 오케스트라(The Heritage Orchestra)와 1년간 함께 공연한 피트 통은 2020년에도 같은 뮤지션들과 함께 다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의 투어는 12월 1일 브라이튼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2일과 3일에는 버밍엄과 맨체스터, 그리고 마지막 이틀은 런던 O2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DJ이자 프로듀서, 방송인 피트 통은 “완전히 새로운 이비자 클래식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티켓은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

아래에서 피트 통이 발표한 내용과 트레일러를 확인할 수 있다.

We continue… a brand new @IbizaClassics_ show and tour for 2020 just announced!
Register for early access to secure your tickets here: https://t.co/3IMdAHFhUN@HeritageOrc @julesbuckley pic.twitter.com/KqjlWN6sAP

— Pete Tong mbe (@petetong) December 1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