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Avicii의 ‘Wake Me Up’, 10년 동안 가장 높은 순위의 댄스곡에 선정

그의 유산은 계속된다

Words: AMY FIELDING / ARIEL JO (번역)

아비치(Avicii)의 ‘Wake Me Up’이 2001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가장 높은 순위의 댄스 트랙으로 선정되었다.

그가 2013년에 발표한 이 곡은 알로에 블락(Aloe Blacc)이 피쳐링한 곡으로 영국 싱글 탑 100 차트에 13위로 올랐다. 이 차트에는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의 4곡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차트에는 시아(Sia)가 피쳐링한 데이비드 게타(Davide Guetta)의 곡 ‘Titanium이 50위에 선정되었고 다프트 펑크(Daft Punk)와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가 순위에 올랐다.

여기서 전체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주 스톡홀름에서 정신 건강과 관련한 일회성 추모 콘서트가 열렸고 많은 국가에서 방송되었다. 이 콘서트는 팀 버글링(Time Bergling) 재단에 의해 운영되었으며 아비치의 협력자 19명이 30개의 밴드와 팀을 이루어 공연을 펼쳤다.

아비치의 ‘Fades Away’의 콘서트 버전이 이번 주에 공식적으로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