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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ILLEX와 NOISIA가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SKRILLEX와 NOISIA가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룹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스크릴렉스(Skrillex)와 네덜란드의 일렉트로닉 음악 그룹 노이시아(Noisia)가 새로운 음악을 함께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이시아는 이전에도 많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0년에는 스크릴렉스의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를 리믹스 한 바 있으며 작년 12월 그룹의 멤버 닉 루스(Nik Roos)는 기계적인 애니메이션이자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인 ‘Obselete’의 주제곡을 발표했다.

노이시아는 공식 페이스북에 스크릴렉스와 닉 루스가 함께 스튜디오에서 함께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그들은 얼마 전 2020년 목표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발표했으며 해체 전까지 현재의 3인조 형태로 마지막 투어를 시작할 것이라 발표했다.

스크릴렉스는 지난해 12월 방콕 808 페스티벌에서 LA출신의 아티스트 소프트스트 하드(Softest Hard)와의 신곡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

February 20t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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