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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 Farben, Martin Garrix의 ‘Drown’ 리믹스 공개

Alle Farben, Martin Garrix의 ‘Drown’ 리믹스 공개

강력한 히팅 사운드가 오리지널 트랙에 더해지다

Words: TIFFANY KIM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와 클린턴 케인(Clinton Kane)의 콜라보레이션 곡 ‘Drown’의 알레 파르벤(Alle Farben) 리믹스가 공개되었다. 4월 1주차에 공개된 니키 로메로(Nicky Romero)의 리믹스에 연이은 발표다.

 

알레 파르벤은 의심할 여지없이 팝과 댄스 음악 모두에서 가장 확고히 성공한 독일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그의 강력한 히팅 사운드가 오리지널 트랙에 더해져, 사운드의 범위를 넓혔으며 더 강렬한 트랙으로 재 탄생시켰다.

 

이번 리믹스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틴의 새 싱글 ‘Drown’에 나의 스핀을 넣게 되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 나만큼 이 곡을 사랑해주길 바란다!”

 

여기에서 알레 파르벤(Alle Farben) 리믹스를 감상할 수 있다.

April 14t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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