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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EKND, 주요 레이블들에게 인종평등기구에 기부를 권유하고 “크고 공적이게” 활동 할 것을 촉구했다.

직접 50만 달러를 기부한 그는 유니버셜 뮤직 그룹, 워너 뮤직, 소니 뮤직과 같은 레이블은 물론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기부를 권유했다.

Words: DJ MAG STAFF / AREIL JO (번역)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위켄드(The Weeknd)가 주요 레이블과 스트리밍 서비스에 인종평등기구에 기부를 권유하고 “크고 공적이게” 운영 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최근 여러 단체에 5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대중들과 기부금을 공유함으로써 대형 산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와 함께 해 달라 호소했다.

위켄드는 트위터를 통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

“존경하는 업계 파트너들과 경영진들이게 – 흑인 음악을 통해 가장 많은 이익을 얻는 곳은 레이블과 스트리밍 서비스업이다. 나는 어제 기부를 했고 나는 여러분들이 크고 공적이게 나서 주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한다면 나와 지역사회에 큰 의미가 될 것이다.”

그는 이 트윗과 함께 애플뮤직, 소니뮤직, 스포티파이, 워너뮤직,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로고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했다.

아래에서 그의 트윗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인종차별주의, 불평등. 그리고 경찰의 잔혹성에 대항하는 이 상황을 지지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To my fellow respected industry partners and execs- no one profits off of black music more than the labels and streaming services. I gave yesterday and I urge you to go big and public with yours this week. It would mean the world to me and the community if you can join us pic.twitter.com/tWzHMacnu5

— The Weeknd (@theweeknd) June 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