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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TONBURY의 MICHAEL EAVIS가 2021년 페스티벌은 희망 사항에 불과한 일이라 말했다.

GLASTONBURY의 MICHAEL EAVIS가 2021년 페스티벌은 희망 사항에 불과한 일이라 말했다.

그는 글래스턴베리는 2022년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Words: DJ MAG STAFF / ARIEL JO (번역)

글래스턴베리(Glastonbury)의 축제 기획자 마이클 에비스(Michael Eavis)는 2021년 페스티벌은 희망 사항에 불과한 것이라 말했다.

전설적인 Somerset 페스티벌 글래스턴베리는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대부분의 행사와 축제와 함께 올해 페스티벌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6 열릴 예정이었던 페스티벌는 50주년을 기념하여 AJ 트레이시(AJ Tracey), 에이발란치스(The Avalanches), 카리보(Caribou), FKA 트윅스(FKA Twigs), 대니 브라운(Danny Brown), 찰리(Charli) XCX, 디찌 라스칼(Dizzee Rascal), 다이애나 로스(Diana Ross), 보이스(Pet Shop Boys), 헐비 핸콕(Herbie Hancock) 프라이멀 스크림(Primal Scream)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최근 ITV News West Country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에비스는 “이 페스티벌을 개최하기 위해 하늘과 땅을 움직이고 싶다”고 말했으나, 그는하지만 이와 같은 일이 반드시 일어나리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희망사항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글래스턴베리가 COVID-19의 대유행 속에서 살아남을 것으로 확신하며 2022년에는 페스티벌이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August 6t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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