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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ILLEX, 소아암환자 자센단체를 돕기 위한 1대1 스튜디오 세션 입찰 시작

SKRILLEX, 소아암환자 자센단체를 돕기 위한 1대1 스튜디오 세션 입찰 시작

최고 입찰자는 LA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를 개인적으로 방문할 수 있다.

Words: FELICITY MARTIN / ARIEL JO (번역)

스크릴렉스(Skrillex)는 소아암 치료를 돕고 있는 단체인 파브러브 재단(The Pablove Foundation)을 위해 LA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에서의 만남을 마련했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스크릴렉스는 트위터를 통해 “로스앤젤레스에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파브러브 재단을 지원하고 소아암과 싸우자”는 글을 남기며 그의 계획을 발표했다. 모든 수익금은 암 연구에 기부되며 예술을 통해 암으로 투병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작성 당시 최고 입찰가는 4만9500달러로, 총 56건이 입찰이 게재되었다.

여기를 통해 입찰할 수 있다.

올해 초 스크릴렉스는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 칸예 웨스트(Kanye West), FKA 틱스(FKA Tigs)와의 콜라보곡 ‘Ego Death’를 발표했고 비치 보이즈(The Beach Boys)의 브루스 존스턴(Bruce Johnston)과 작업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올해 3월 다음 앨범이 거의 완성되었다고 언급했다.

August 28t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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