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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UETTA, COVID-19 백신을 맞으라 권고

그는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새해 전야 공연 직전 로이터통신(Reuters)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Words: DJ MAG STAFF / ARIEL JO (번역)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가 새로운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 COVID-19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지난해 탑 100 DJ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프랑스 DJ이자 프로듀서 데이비드 게타는 세계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이 COVID-19 백신을 맞는 것에 동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브르(Louvre) 박물관에서 새해 전야 공연 직전 로이터통신(Reuters)과 만난 데이비드 게타는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도 백신을 맞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인터뷰를 통해 그의 팬들에게 “백신을 접종한 후 우리는 가장 열광적인 파티의 해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 곧 그날이 올 것이고, 정말 멋질 것이다.”고 전했다.

작년 10월, 데이비드 게타는 마돈나의 앨범을 제작할 것이라 밝혔다.

같은 달, 그는 호주 가수 시아(Sia)와 함께 ‘Let’s Love’를 발표하며 9번째 콜라보를 성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