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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한국 디지털 콜라보레이션 송라이팅 프로젝트 ‘WMW Writing Sessions #2: France x Korea’ 라인업 공개

프랑스·한국 디지털 콜라보레이션 송라이팅 프로젝트 ‘WMW Writing Sessions #2: France x Korea’ 라인업 공개

  • CONECTD에서 한국 아티스트 섭외 진행,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 제공
  • 총 아홉 명의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매력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예정

프랑스와 아시아 아티스트의 디지털 송라이팅 프로젝트인 ‘WMW Writing Sessions #2: France x Korea’의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WMW Writing Sessions #2: France x Korea’는 2020년 진행한 첫 번째 프로젝트 성공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아티스트들의 열정으로 문화적 장벽을 낮추고자 2021년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각각 다른 배경의 아티스트들이 만나 다채로운 매력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판 실크로드를 모티브로 국내외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주도하는 레이블 CONECTD 역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 한국 아티스트들을 널리 알리고 그들이 빛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원더걸스의 멤버에서 이제는 솔로아티스로서의 저력을 보여주는 핫펠트(HA:TFELT), 슈퍼주니어, 딘, 이하이, 몬스타엑스 등 인기 K-POP 아이돌과 함께 일한 송라이터 리먼(Le’Mon),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일렉트로니카 뮤직 프로듀서 겸 DJ 아이젠(Eisen),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브린(BRYN) 등 네 명의 아티스트가 다채로운 매력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DJ/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르마르퀴스(LeMarquis), 신선하고 사랑스러운 사운드로 사랑받는 신스팝 듀오 샬롯 피버(Charlotte Fever), 유럽, 아시아, 멕시코 전역 투어를 진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듀니(DUÑE), ‘Paris’로 2020년 한 해 전세계 틱톡 트렌드를 강타한 엘스(ELSE), 음악부터 미술, 모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린 치히로(Lean Chihiro)가 참여한다.

June 15th,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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