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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손더슨, 페기구, 알레소 등이 피쳐링한 영화 ‘더 배트맨’의 테크노 사운드
‘더 배트맨’은 좋은 음악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Words: April Clare Welsh
케빈 손더슨(Kevin Saunderson), 페기구(Peggy Gou), 알레소(Alesso) 그리고 패트릭 토핑(Patrick Topping)이 2022년 화제의 영화 ‘더 배트맨’의 음악 피쳐링을 맡았다.
비공개 컷 ‘Darkroom’과 2016년 ‘Troop’의 두 트랙과 테크노 선구자 케빈 손더슨과 패트릭 토핑의 콜라보레이션인 ‘Fresh’의 두 트랙을 포함하여 다가오는 배트맨 영화의 음악 14곡을 공개했다.
알레소의 ‘Dark’, 바우어의 ‘Hot 44,’ 너바나의 ‘Something in the Way’ 등 많은 클래식컬한 곡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로버트 패틴슨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더 배트맨’은 현재 상영중이며, 개봉 첫 주말 50만을 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했다.
March 7th, 2022